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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성인여성 10명중 7명이 걸린다는 질병

by 독주 202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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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여성 10명중 7명이 걸린다는 질병

 

성인여성 10명중 7명이

걸린다는 질병 질염

 

질염 자가진단

[몇개가 해당되는지 확인해보세요]

 

1. 항상 냉이 많이 나온다.

2. 한 달에 일주일 이상 팬티라이너를 착용한다.

3. 생선비린내나 무언가 썩는 냄새가 난다.

4. 냉 색이 짙은 노랑이나 연두색 갈색이다.

5. 외음부가 가렵거나 따끔거린다.

6. 외음부가 까지거나 화끈한 통증이 있다.

7. 1년에 질염이 3회 이상 재발한다.

8. 매일 청결제를 사용한다.

9. 피곤하거나 성관계 후에는 늘 질염이 발생한다.

10. 스트레스 받으면 질염이 생긴다.

 

2개 급설질염

5개 이상 만성질염

 

 

질염이란?

 

분비물, 가려움증, 토증을 유발하는

질의 염증반응을 말한다.

 

질의 정상적인 박테리아 양에 변화가 있거나

감염이 발생할 떄 일어난다.

 

 

질염을 방지하게 되면 

골반염 자궁경부염 위험

특히 20세 이상부터

골반염 환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로 20대 여성이 질염으로 인한

내원일 수가 제일 높다고 한다.

 

 

병원에서 처방하는 항생제는 

유익균 유해균 모두를 사멸한다고 한다.

유익균만 늘려주는 질유산균 섭취가 필요!

 

 

질 유산균은 스스로 이동하여

자신이 유래한 최적의 환경인 질에 정착

정착된 질유산균 질 미생물 군집을 정상화 시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종마다

미생물 군집이 다르고

인종에 따라 섭취해야하는

균주가 다르다고 한다.

 

시중에 나와있는 질유산균은

서양 인종 균주가 대부분이라고함

 

 

한국엔 한국인에게 알맞은

MB01유산균이 이미 개발되어 있음

칸디다질염균 9시간만에

가드넬라질염균을 24시간만에

사멸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고함

 

결론적으로는

질염 방치하면 골반염 위험증가

항생제는 유익균도 사멸할 수 있음

증상이 심할때 단기간으로 섭취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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